EN

사고력 · 초6-2 색칠한 부분의 넓이

문제

폭이 일정한 길 모양의 도형의 넓이

폭이 일정한 굽은 길 두 개가 색칠되어 있고 둘 다 고리를 부채꼴로 잘라 낸 띠입니다. (1)은 중심각 45°, 안쪽 반지름 10 m, 폭 10 m이고 (2)는 중심각 120°, 안쪽 반지름 6 m, 폭 6 m입니다. 큰 부채꼴에서 작은 부채꼴을 빼고 원주율은 3.14를 씁니다. 두 색칠한 넓이를 각각 구합니다.
(1) 45° 10 m 10 m (2) 120° 6 m 6 m
내 답
풀이 과정
전략 작은 문제로 쪼개기 — 굽은 띠는 정면으로 덤비기에는 까다로운 모양이지만, 쉬운 도형 두 개의 차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큰 부채꼴에서 가운데에 든 작은 부채꼴을 도려낸 것이니까요. 그래서 도형 하나가 작은 문제 두 개와 뺄셈 한 번으로 바뀝니다. 작은 문제 안에서도 '그 반지름을 가진 원 전체의 넓이는 얼마인가'라는 더 쉬운 질문을 먼저 풀고, 거기서 중심각이 차지하는 몫만 떼어 냅니다. 두 도형을 같은 방법으로 풀고 난 다음에는 두 답에 숨어 있는 규칙을 찾아, 교과서가 겨냥하고 있는 (가운뎃선의 길이) × (폭) 지름길까지 확인합니다.
1STEP 1

띠를 부채꼴 두 개의 차로 바꾸기

띠는 부채꼴 두 개의 차입니다.

(색칠한 띠) = (바깥쪽 부채꼴) - (안쪽 부채꼴)
2STEP 2

도형 (1): 두 반지름 읽어 내기

(1)의 두 반지름은 10 m와 20 m입니다.

(안쪽 반지름) = 10 m, (바깥쪽 반지름) = 10 + 10 = 20 m
3STEP 3

도형 (1): 45°는 원의 얼마만큼일까

45도는 원의 1/8입니다.

45°/360° = 1/8
4STEP 4

도형 (1): 두 부채꼴의 넓이를 빼기

빼면 (1)은 117.75 m²입니다.

20 × 20 × 3.14 × 45°/360° - 10 × 10 × 3.14 × 45°/360° = 157 - 39.25 = 117.75 m²
5STEP 5

도형 (2): 두 반지름과 분수 읽어 내기

(2)의 두 반지름은 6 m와 12 m입니다.

(안쪽 반지름) = 6 m, (바깥쪽 반지름) = 12 m, 120°/360° = 1/3
6STEP 6

도형 (2): 두 부채꼴의 넓이를 빼기

빼면 (2)는 113.04 m²입니다.

12 × 12 × 3.14 × 120°/360° - 6 × 6 × 3.14 × 120°/360° = 150.72 - 37.68 = 113.04 m²
7STEP 7

규칙 찾기 - 가운뎃선의 길이 곱하기 폭

가운뎃선의 길이에 폭을 곱해도 같습니다.

((10+5) × 2 × 3.14 × 45°/360°) × 10 = 11.775 × 10 = 117.75 m²
정답
117.75, 113.04
157 − 39.25 = 117.75
두 답 모두 m² 단위의 넓이인데, 계산할 때마다 길이 두 개를 곱했으니 맞습니다. 크기도 그럴듯합니다. 도형 (1)의 띠는 안쪽 부채꼴 39.25 m²와 바깥쪽 부채꼴 157 m² 사이에 있어야 하는데, 117.75는 그 사이에 있고 157 - 39.25와 정확히 같습니다. 어림으로도 확인됩니다. (1)의 띠는 폭이 10 m이고 가운뎃호가 약 11.8 m이니 넓이가 약 118 m², 답과 맞아떨어집니다. (2)는 폭 6 m에 가운뎃호가 약 18.8 m이니 약 113 m²로 역시 맞습니다. 두 띠 모두 바깥쪽 부채꼴의 3/4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117.75 ÷ 157 = 0.75, 113.04 ÷ 150.72 = 0.75). 바깥쪽 반지름이 안쪽의 두 배이면 안쪽 부채꼴이 바깥쪽의 1/4이 되므로 반드시 그렇게 나옵니다.
핵심 정리

굽은 길은 큰 부채꼴에서 작은 부채꼴을 도려낸 것일 뿐이고, 그 넓이는 언제나 가운뎃호의 길이에 폭을 곱한 값입니다.

  • 띠를 부채꼴 두 개의 차로 바꾸기
  • 도형 (1): 두 반지름 읽어 내기
  • 도형 (1): 45°는 원의 얼마만큼일까
  • 도형 (1): 두 부채꼴의 넓이를 빼기
  • 도형 (2): 두 반지름과 분수 읽어 내기
  • 도형 (2): 두 부채꼴의 넓이를 빼기
  • 규칙 찾기 - 가운뎃선의 길이 곱하기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