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6-1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계산에 손대기 전에 두 그림부터 읽기
먼저 각 입체의 길이를 정합니다.
입체를 그린 그림은 언제나 어딘가를 감춥니다. 그러니 첫 번째 할 일은 이 입체가 실제로 어떤 모양인지부터 정하는 것입니다. 이 다음에 나오는 모든 수가 깊이 5 cm에 매달려 있는데, 그 5 cm를 대놓고 적어 준 표시는 그림에 하나도 없습니다. 표시 두 개를 더해서 얻은 값입니다.
6.G.A.4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1) 먼저 정육면체만 생각하기
(1)의 정육면체만이면 54 cm²입니다.
입체의 껍질을 이루는 평평한 직사각형들로 쪼개면, 입체 문제가 가로×세로 몇 번으로 끝나는 쉬운 곱셈이 됩니다.
4.MD.A.3Identify Subproblems(1) 작은 정육면체를 붙이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작은 정육면체가 1을 가리고 5를 더합니다.
덩어리를 하나 붙이면 언제나 정사각형 하나가 가려지고 그 덩어리의 나머지 다섯 면이 드러납니다. 처음부터 새로 계산할 일이 아니라, 셀 수 있는 작은 맞바꿈일 뿐입니다.
7.G.B.6Identify Subproblems(1) 면을 밀어서 다시 구하기 — 뒤에 필요한 방법
그래서 (1)은 58 cm²입니다.
면을 옆으로 밀어도 그 넓이는 달라지지 않으니 이것은 공짜로 쓸 수 있는 수입니다. 게다가 서로 다른 두 방법이 똑같이 58을 내놓았다는 것은 그림을 제대로 읽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6.G.A.4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안쪽 벽을 저마다 감싸는 상자 쪽으로 밀어내도 겉넓이는 그대로다.
왜?
면을 밀어도 크기는 그대로이므로, 상자로 옮겨 간 넓이는 파인 곳에서 떠난 넓이와 정확히 같다.
왜?
전체 겉넓이는 면들을 합친 것이므로, 한 면을 같은 넓이의 것으로 바꾸어도 총합은 건드려지지 않는다.
(2) 홈의 크기를 적어 두기
(2)의 파낸 부분의 크기를 적어 둡니다.
홈의 세 길이를 직육면체의 세 길이와 같은 차례, 곧 가로·깊이·높이 순으로 적어 두면 다음 단계에서 어느 면이 어느 면과 짝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6.G.A.4Draw A Diagram(2) 안쪽 세 벽을 바깥으로 밀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음을 보기
안쪽 세 벽을 밖으로 밀어도 넓이가 그대로입니다.
이 방법이 통하는 까닭은 덩어리를 귀퉁이에서 잘라 냈기 때문입니다. 안쪽 벽마다 마주 보는 바깥 면과 나란하고 그 구멍과 크기가 꼭 같습니다. 면 한가운데를 파냈다면 옆벽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겉넓이가 늘어났을 것입니다.
7.G.B.6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2) 그 직육면체의 겉넓이 구하기
그러면 원래 직육면체의 겉넓이 314 cm²입니다.
일단 평범한 직육면체로 바꾸어 놓으면 잘 아는 공식 하나로 끝납니다. 면을 옮기는 수고를 굳이 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7.G.B.6Identify Subproblems(1)을 달리 읽었을 때에 대한 덧붙임
(1)을 밀어서 구해도 58 cm²입니다.
그림이 애매할 때 그 애매함이 답을 바꾸는지 안 바꾸는지 아는 것은 값진 일입니다. 여기서는 바꾸지 않고, 그래서 그림이 이만큼 간략해도 넘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7.G.B.6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안쪽으로 밀려 들어간 면을 도로 밖으로 밀어내 보세요. 귀퉁이를 베어 문 자국은 겉넓이를 원래 직육면체와 똑같이 남겨 둡니다.
- 계산에 손대기 전에 두 그림부터 읽기
- (1) 먼저 정육면체만 생각하기
- (1) 작은 정육면체를 붙이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 (1) 면을 밀어서 다시 구하기 — 뒤에 필요한 방법
- (2) 홈의 크기를 적어 두기
- (2) 안쪽 세 벽을 바깥으로 밀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음을 보기
- (2) 그 직육면체의 겉넓이 구하기
- (1)을 달리 읽었을 때에 대한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