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6-1 정다면체
정팔면체의 면 8개 적어 두기
정팔면체의 면 여덟 개를 적어 둡니다.
겨냥도에서 면 여덟 개를 그대로 옮겨 적어 두면, 어려운 접기 문제가 '이 모서리 반대편 면이 무엇이냐'를 찾아보는 일로 바뀝니다. 적어 둔 표는 머릿속으로 입체를 돌려 볼 것 없이 곧바로 답해 줍니다.
4.G.A.1Make A Systematic List이름이 다 적힌 삼각형에서 출발하기
이름이 다 적힌 삼각형에서 출발합니다.
전개도는 입체의 겉면을 잘라 펼친 것이므로, 전개도에 그려진 삼각형 하나가 곧 입체의 면 하나입니다. 이미 적힌 이름들이 면 하나를 공짜로 쥐여 주는데, 출발하기에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6.G.A.4Create A Physical Representation한 번 접기: 첫 띠 삼각형, 아래1 = ㅂ
한 변을 함께 쓰는 면이 하나뿐이라 이름이 정해집니다.
이 한 수를 끝까지 되풀이합니다. 모서리 하나에 면이 정확히 둘이므로, 한 면과 모서리를 알면 나머지 면은 고를 여지 없이 정해집니다.
6.G.A.4Create A Physical Representation계속 걸어가기: 아래2 = ㄹ, 그다음 위3 = ㄱ
그렇게 걸어가며 아래줄을 채웁니다.
한 걸음마다 이미 아는 이름 둘을 다시 쓰고 새 이름 하나를 얻습니다. 그러니 매번 정할 것이 하나뿐이고 짐작할 일이 없습니다.
6.G.A.4Create A Physical Representation띠 마무리하기: 아래3 = ㅁ, 위4 = ㄴ, 아래4 = ㅂ
띠를 끝까지 걸어 위줄도 채웁니다.
이름이 ㄷ, ㄹ, 그다음 ㅁ, 다시 ㄴ으로 차례차례 도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띠를 따라 걷는 일이 곧 입체의 허리를 한 바퀴 도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6.G.A.4Create A Physical Representation마지막 삼각형: 아래꼭지 = ㄹ
마지막 삼각형의 꼭지도 정해집니다.
여덟 번째 삼각형은 면 목록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하나이므로, 모서리를 따져 보기 전에 이미 ㅂㄹ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건너뛴 것이 없다는 확인이 되어 줍니다.
6.G.A.4Create A Physical Representation이름마다 240°가 모였는지 확인하기
이름마다 삼각형이 네 개씩 모입니다.
이 확인 하나가 거의 모든 실수를 잡아냅니다. 어떤 이름이 삼각형을 3개만 모으거나 5개나 모았다면 접었을 때 그 자리가 벌어지거나 겹치게 되므로, 잘못 쓴 이름이 각의 합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4.MD.C.7Make A Systematic List모든 꼭짓점 이름은 삼각형 각을 모두 합쳐 240도를 모아야 하며, 그것이 이름 붙이기 전체를 한 번에 검산해 준다.
왜?
정팔면체의 각 꼭짓점에서는 정삼각형 넷이 만나고, 그 꼭짓각들이 그 점 둘레에 나란히 놓인다.
왜?
그 각들은 한 바퀴에 못 미치되 모든 꼭짓점에서 정확히 같은 만큼 모자라므로, 합이 어긋나는 이름은 틀린 것이다.
마주 보는 꼭짓점끼리 한 삼각형에 없는지 확인하기
마주 보는 꼭짓점이 한 삼각형에 없습니다.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번째 확인입니다. 앞의 것은 각을 세었고 이번 것은 어떤 이름끼리 한 삼각형에 있어도 되는지를 봅니다. 두 가지를 모두 통과하면 잘못된 이름 붙이기가 숨을 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4.G.A.1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입체의 모서리에는 면이 꼭 둘씩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개도에서 삼각형 하나의 이름만 알면 옆으로 걸어가며 한 번에 한 점씩 이름을 정할 수 있고, 꼭짓점마다 240°가 모였는지 세어 보면 맞게 했는지까지 확인됩니다.
- 정팔면체의 면 8개 적어 두기
- 이름이 다 적힌 삼각형에서 출발하기
- 한 번 접기: 첫 띠 삼각형, 아래1 = ㅂ
- 계속 걸어가기: 아래2 = ㄹ, 그다음 위3 = ㄱ
- 띠 마무리하기: 아래3 = ㅁ, 위4 = ㄴ, 아래4 = ㅂ
- 마지막 삼각형: 아래꼭지 = ㄹ
- 이름마다 240°가 모였는지 확인하기
- 마주 보는 꼭짓점끼리 한 삼각형에 없는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