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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 초6-1 시계와 각도

문제

일정한 각도일 때의 시각

시계 두 개가 각각 4시 10분과 2시 37분을 나타냅니다. 시침은 시각이 지나면 숫자에서 조금 밀려납니다. 두 각 가운데 작은 쪽을 구합니다. 두 시계의 각을 각각 구합니다.
(1) (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4:10 2:37
내 답
풀이 과정
전략 그림 그리기 — 그렇게 보기로 마음먹으면 시계판은 그 자체로 각도기입니다. 큰 눈금 한 칸이 30 도, 작은 눈금 한 칸이 6 도이니까요. 그래서 중심에서 12 쪽으로 곧게 반직선을 하나 그어 기준선으로 삼고, 두 바늘을 각각 그 선에서부터 잽니다. 그러면 그림 하나를 읽는 어려운 문제가 '분침은 어디 있나', '시침은 어디 있나'라는 쉬운 문제 두 개와 뺄셈 한 번으로 갈라집니다. 각 바늘이 1 분에 몇 도씩 가는지 단위를 살펴보는 것은, 시침을 숫자 위에 그대로 세워 두는 흔한 실수를 막아 줍니다.
1STEP 1

시계판을 각도기로 바꿔 보기

큰 눈금은 30도, 작은 눈금은 6도입니다.

360° ÷ 12 = 30° (큰 눈금 한 칸), 360° ÷ 60 = 6° (작은 눈금 한 칸)
2STEP 2

두 바늘의 빠르기 구하기

시침은 1분에 0.5도씩 움직입니다.

분침: 360° ÷ 60 = 1분에 6°; 시침: 30° ÷ 60 = 1분에 0.5°
3STEP 3

(1) 4 시 10 분, 분침 자리 정하기

4시 10분의 분침은 60도입니다.

10 × 6° = 60°
4STEP 4

(1) 4 시 10 분, 흘러간 몫까지 넣어 시침 자리 정하기

시침은 밀려난 몫까지 넣어 125도입니다.

4 × 30° + 10 × 0.5° = 120° + 5° = 125°
5STEP 5

(1) 빼서 각 구하기

빼면 65도입니다.

125° - 60° = 65°
6STEP 6

(2) 2 시 37 분, 분침 자리 정하기

2시 37분의 분침은 222도입니다.

37 × 6° = 222°
7STEP 7

(2) 2 시 37 분, 흘러간 몫까지 넣어 시침 자리 정하기

시침은 78.5도입니다.

2 × 30° + 37 × 0.5° = 60° + 18.5° = 78.5°
8STEP 8

(2) 뺀 다음 어느 쪽이 작은 각인지 가리기

빼면 143.5도로 이미 작은 각입니다.

222° - 78.5° = 143.5°, 360° - 143.5° = 216.5°
정답
65, 143.5
125 − 60 = 65, 222 − 78.5 = 143.5
두 답 모두 단위가 도이고 180 도를 넘지 않으니 '작은 쪽의 각'이라는 조건에 맞습니다. 그림과도 맞춰 봅니다. 4 시 10 분에는 두 바늘이 큰 눈금 두 칸보다 조금 더 벌어져 있고 두 칸은 60 도이므로 60 도를 조금 넘는 답이 맞습니다. 65 도가 그렇습니다. 만약 120 도쯤이 나왔다면 두 바늘이 네 칸 벌어져 있다는 뜻인데 그림이 그렇지 않습니다. 2 시 37 분에는 두 바늘이 큰 눈금 다섯 칸에 가깝게 벌어져 있고 5 × 30 = 150 도이므로 150 도에 조금 못 미치는 답이 맞습니다. 143.5 도가 그렇습니다. 시침이 흘러간 몫을 빠뜨렸다면 (1)은 120 - 60 = 60 도, (2)는 222 - 60 = 162 도가 되었을 텐데, 둘 다 시침이 숫자 위에 정확히 놓여 있다는 말이라 두 그림 어느 쪽과도 맞지 않습니다.
핵심 정리

두 바늘을 각각 12 에서부터 재고 빼면 됩니다. 그리고 시침이 이미 숫자를 지나쳤다는 것, 1 분에 반 도씩 흘러간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 시계판을 각도기로 바꿔 보기
  • 두 바늘의 빠르기 구하기
  • (1) 4 시 10 분, 분침 자리 정하기
  • (1) 4 시 10 분, 흘러간 몫까지 넣어 시침 자리 정하기
  • (1) 빼서 각 구하기
  • (2) 2 시 37 분, 분침 자리 정하기
  • (2) 2 시 37 분, 흘러간 몫까지 넣어 시침 자리 정하기
  • (2) 뺀 다음 어느 쪽이 작은 각인지 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