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6-1 연역적 논리 (1)
표를 그리고, 가능한 짝짓기가 여섯 가지뿐임을 확인하기
가능한 짝짓기는 모두 6가지입니다.
서로 다른 물건 셋을 나누어 주는 방법을 3 × 2 × 1로 세는 것은 묶어 세기 그대로입니다. 가능성이 여섯뿐임을 알고 나면 이 문제의 모든 주장을 말다툼이 아니라 확인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3.OA.A.1Make A Systematic List표가 스스로 채워지게 하는 두 규칙
한 줄에 표가 하나면 나머지가 지워집니다.
사람 셋과 갈래 셋을 작은 표 하나에 정리하는 일은 자료를 표로 나타내는 기초 활동입니다. 여기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은 하나씩 맞물린다는 규칙인데, 덕분에 표시 하나가 다른 표시들을 공짜로 불러옵니다.
1.MD.C.4Introduce A Variable두 규칙이 표를 스스로 완성시킨다 — 채워진 칸은 그 행과 열을 비우고, 빈자리가 하나 남은 행은 결정된다.
왜?
사람마다 정확히 하나를 가지고 물건마다 정확히 한 사람에게 가므로, 한 번의 짝짓기가 한 행과 한 열을 통째로 쓴다.
왜?
지우고 나서 한 행에 열린 칸이 하나만 남으면 그 칸이 짝일 수밖에 없고, 짐작할 것이 없다.
효정: 부족합니다. 짝짓기가 셋이나 남습니다
첫째 말은 짝짓기가 셋 남아 부족합니다.
×가 서로 다른 줄, 서로 다른 세로 칸에 흩어져 있으면 두 규칙 중 어느 것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는 경우를 다 적어 보기 전에도 이 표가 멈추리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1.MD.C.4Eliminate Possibilities대헌: 충분합니다. 표가 저절로 다 채워집니다
둘째 말은 표가 저절로 채워집니다.
3칸 × 3칸 표에서 ○ 하나는 × 네 개의 값을 합니다. 그래서 짝 하나를 대놓고 짚어 주는 말은 대개 나머지까지 끝내 줍니다.
1.MD.C.4Introduce A Variable창호: 부족합니다. 짝짓기가 둘 남습니다
셋째 말은 짝짓기가 둘 남습니다.
아깝게 빗나가는 흔한 꼴입니다. 말의 앞 절반은 진짜 정보인데 뒤 절반은 앞 절반이 이미 정해 놓은 것을 되풀이할 뿐이라, 표의 한쪽 구석 네 칸이 통째로 비어 버립니다.
1.MD.C.4Eliminate Possibilities재환: 충분합니다. ○ 두 개면 세 번째는 갈 곳이 하나뿐입니다
넷째 말은 표 두 개로 셋째를 밀어냅니다.
세 사람 중 둘이 정해지면 마지막 한 사람에게는 고를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씩 맞물린 짝에서는 마지막 짝을 굳이 알려 줄 필요가 없고, 남은 것을 가져가면 그만입니다.
1.MD.C.4Introduce A Variable하나: 단서를 셋이나 주고도 부족합니다. 짝짓기가 둘 남습니다
다섯째 말은 단서가 셋인데도 부족합니다.
단서가 많다고 좋은 단서인 것은 아닙니다. 대각선처럼 놓인 × 셋은 사람마다 물건 하나씩만 지워 주고 남은 짝짓기 두 갈래를 그대로 남겨 둡니다. 그래서 확인해야 할 것은 단서의 개수가 결코 아닙니다.
1.MD.C.4Eliminate Possibilities판정을 모으기
충분한 것은 둘째와 넷째입니다.
다섯 사람을 '살아남은 짝짓기의 개수'라는 수 하나로 '충분함'과 '부족함'으로 갈라 놓으면, 말로 길게 견주던 일이 간단한 세기가 됩니다.
K.MD.B.3Make A Systematic List단서가 부족하다고 말할 때는 '막혔어요'가 아니라, 그 단서에 똑같이 들어맞는 서로 다른 답 두 개를 보여 주면 돼요.
- 표를 그리고, 가능한 짝짓기가 여섯 가지뿐임을 확인하기
- 표가 스스로 채워지게 하는 두 규칙
- 효정: 부족합니다. 짝짓기가 셋이나 남습니다
- 대헌: 충분합니다. 표가 저절로 다 채워집니다
- 창호: 부족합니다. 짝짓기가 둘 남습니다
- 재환: 충분합니다. ○ 두 개면 세 번째는 갈 곳이 하나뿐입니다
- 하나: 단서를 셋이나 주고도 부족합니다. 짝짓기가 둘 남습니다
- 판정을 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