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6-1 분수와 소수의 계산
계산보다 고쳐 쓰기를 먼저 하기로 정하기
계산보다 고쳐 쓰기를 먼저 합니다.
계산 순서는 식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려 줄 뿐, 반드시 그 순서대로 계산하라고 시키지는 않습니다. 뜻이 그대로인 고쳐 쓰기라면 무엇이든 해도 되고, 그중 편한 모양을 고르는 것이 계산을 짧게 만듭니다.
5.OA.A.1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1) 두 소수를 모두 백분의 몇으로 보기
(1)은 두 소수를 백분의 몇으로 보아 2 9/17입니다.
소수로 나누는 세로셈은 성가십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두 수 밑에 똑같이 100 이 깔려 있으니, 분수로 적기만 하면 그 100 이 서로 지워지고 문제는 분수 하나를 약분하는 일로 바뀝니다.
6.NS.A.1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2) 되풀이되는 수를 드러낸 뒤 밖으로 묶어내기
(2)는 되풀이되는 수를 묶어내 10입니다.
한쪽을 10 배 하고 다른 쪽을 1/10 배 하면 곱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성질 덕분에 서로 달라 보이던 두 곱셈이 같은 인수를 갖게 되고, 공통인 인수는 합에서 묶여 나와 나눗셈과 맞부딪쳐 사라집니다.
6.EE.A.3Look For A Pattern되풀이되는 인수를 눈에 보이게 만들면 합 전체에서 한 번에 뽑아낼 수 있다.
왜?
이것의 몇 배와 저것의 몇 배는 둘을 합친 것의 그 몇 배이므로, 공통인수는 합에서 들려 나온다.
왜?
각 항의 인수는 어떤 순서로든 적을 수 있으므로, 공통된 것을 언제나 눈에 잘 띄는 앞으로 옮길 수 있다.
(3) 곱하는 수와 나누는 수의 짝을 다시 짓기
(3)은 곱하는 수와 나누는 수를 짝지어 1/2입니다.
괄호로 나눈다는 것은 괄호 안의 모든 수로 나눈다는 뜻이니, 괄호를 헐어 두 번의 나눗셈으로 갈라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모든 단계가 곱하기 아니면 나누기뿐이므로, 앞에서부터 차례로 갈 것 없이 서로 잘 맞는 짝부터 처리하면 됩니다.
6.NS.A.1Identify Subproblems(4) 3333 을 묶어내고 7/9 끼리 지우기
(4)는 3333을 묶어내 33입니다.
9999, 3333, 6666 처럼 같은 숫자가 되풀이되는 수가 한자리에 모여 있으면, 그중 하나가 나머지의 재료라는 신호입니다. 그 공통된 조각을 밖으로 빼내면 지저분한 곱셈 세 개가 간단한 분수 계산 하나로 줄어듭니다.
6.EE.A.3Look For A Pattern(5) 대분수를 갈라 1993 끼리 지우기
(5)는 대분수를 갈라 1995/1996입니다.
자연수 부분과 분자가 똑같은 대분수는 사실 그 수에 1 보다 조금 큰 수를 곱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커다란 수는 끝까지 나눗셈으로 씨름해야 할 상대가 아니라, 묶여 나와 사라질 공통인수일 뿐입니다.
6.NS.A.1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6) 딱 떨어지는 수에서 조금 뺀 모양으로 보고 먼저 더하기
(6)은 먼저 더해 22221.9입니다.
9 로만 이루어진 수는 딱 떨어지는 수에서 한 걸음 모자란 수입니다. 그래서 하나하나를 '10 의 거듭제곱 빼기 0.1' 로 바꿔 놓으면, 까다로운 소수들의 세로셈이 쉬운 덧셈 하나와 쉬운 나눗셈 하나로 바뀝니다.
6.NS.B.3Look For A Pattern한 줄 안에 같은 수가 두 번 보이면, 그 수가 서로 지워지도록 식을 고쳐 쓰세요. 그 지저분한 계산은 애초에 하라고 낸 것이 아닙니다.
- 계산보다 고쳐 쓰기를 먼저 하기로 정하기
- (1) 두 소수를 모두 백분의 몇으로 보기
- (2) 되풀이되는 수를 드러낸 뒤 밖으로 묶어내기
- (3) 곱하는 수와 나누는 수의 짝을 다시 짓기
- (4) 3333 을 묶어내고 7/9 끼리 지우기
- (5) 대분수를 갈라 1993 끼리 지우기
- (6) 딱 떨어지는 수에서 조금 뺀 모양으로 보고 먼저 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