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5-2 주사위
첫 번째 주사위의 보이지 않는 절반 채우기
마주 보는 눈의 합이 7이라 보이지 않는 절반이 채워집니다.
7에서 빼는 뺄셈 세 번이면 세 면만 보이던 그림이 주사위 전체의 지도로 바뀝니다. 뒤에서 그림들을 견주려면 이 완전한 지도가 꼭 필요합니다.
2.OA.B.2Draw A Diagram면 가의 후보를 둘로 좁히기
가의 후보는 3이나 4로 좁혀집니다.
여섯 면은 마주 보는 세 쌍으로 나뉘는데 두 쌍의 자리가 이미 정해졌으니 마지막 쌍은 갈 곳이 한 군데뿐입니다. 후보를 둘로 줄인 것만도 큰 진전이고, 앞으로 어떤 정보가 더 필요한지도 알려 줍니다.
K.G.B.4Eliminate Possibilities두 번째 주사위는 2인 면을 축으로 돌린 것임을 알아채기
둘째 그림은 2인 면을 축으로 돌린 것입니다.
입체를 돌리면 모든 면이 움직이지만 면끼리의 배치가 뒤바뀌지는 않습니다. 어떤 면이 제자리로 돌아와 있다면 그 면을 축으로 돌린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축이 되는 면을 찾아내는 순간, 어려운 입체 문제가 '다음에 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간단한 문제로 바뀝니다.
8.G.A.1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두 번째 주사위는 2가 적힌 면을 축으로 첫 번째 주사위를 돌린 것인데, 그 면이 제자리로 돌아와 있기 때문이다.
왜?
입체를 돌리면 모든 면이 옮겨지지만 순서가 뒤바뀌지는 않으므로, 움직이지 않은 면이 돌린 축이어야 한다.
왜?
그 축 둘레의 네 면은 닫힌 고리를 이루므로, 그중 하나의 자리를 알면 나머지가 모두 정해진다.
고리에서 면 가 읽어 내기
고리를 따라가면 가는 3입니다.
네 개짜리 고리는 시계 숫자판과 같습니다. 한 숫자의 자리를 알면 나머지 숫자의 자리도 전부 못 박힙니다. 앞에서 남겨 둔 후보 3과 4 중 하나를 정하는 것도 바로 이 단계이고, 답은 3입니다.
8.G.A.1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세 번째 주사위도 같은 방법으로, 이번에는 1인 면을 축으로
셋째 그림에서 같은 방법으로 나는 5입니다.
똑같은 방법을 축만 바꿔서 한 번 더 쓴 것입니다. 그림마다 새로운 방법을 궁리하는 대신 하나의 생각을 다시 쓰는 것이 입체 문제에서 헷갈리지 않는 비결입니다.
8.G.A.1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진짜 주사위로 두 답 확인하기
맞은편 면은 4와 2입니다.
이 문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물체 하나를 돌리는 이야기이므로, 진짜 물체를 돌려 보는 것이 완벽한 확인입니다. 내 주사위를 아무리 돌려도 그림과 같은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 주사위가 반대 방향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첫 번째 그림을 좌우 반대로 읽으면 다시 들어맞습니다.
K.G.B.4Create A Physical Representation주사위를 그린 두 그림에 같은 면이 있다면 그 면을 축으로 돌린 것뿐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네 면은 여전히 같은 고리 위에 있으니, 숨은 면을 고리에서 바로 읽어 낼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주사위의 보이지 않는 절반 채우기
- 면 가의 후보를 둘로 좁히기
- 두 번째 주사위는 2인 면을 축으로 돌린 것임을 알아채기
- 고리에서 면 가 읽어 내기
- 세 번째 주사위도 같은 방법으로, 이번에는 1인 면을 축으로
- 진짜 주사위로 두 답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