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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 초4-1 도형 붙이기와 나누기

문제

서로 다른 도형 붙이기

크기가 같은 작은 정삼각형 2개와 등변사다리꼴 1개가 있습니다. 사다리꼴은 같은 정삼각형 3개를 이어 붙여 만든 것입니다. 세 도형을 모두 쓰고 같은 길이의 변끼리 통째로 맞대어 붙입니다. 만들어지는 서로 다른 모양의 가짓수를 구합니다.
내 답
풀이 과정
전략 빠짐없이 나열하기 — 사다리꼴이 가장 큰 조각이니 이것을 고정해 두고 바탕으로 삼는다. 그러면 남는 결정은 두 삼각형을 어디에 붙이느냐뿐인데, 사다리꼴 둘레의 대부분은 길이가 맞지 않아 붙일 자리가 몇 군데 없다. 그 몇 군데를 정해진 순서로 나열하면 빠뜨리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조각을 종이로 오려 보거나 결과를 그때그때 그려 보면 어떤 배치가 사실은 돌리거나 뒤집은 같은 모양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1STEP 1

변의 길이를 재어 삼각형을 붙일 수 있는 자리 찾기

변 길이를 재면 삼각형은 사다리꼴의 짧은 변에만 붙습니다.

1 + 1 = 2 ≠ 1
2STEP 2

사다리꼴이 선대칭임을 알아채기

사다리꼴이 좌우 대칭이라 왼쪽과 오른쪽은 같은 자리입니다.

3STEP 3

경우 1, 두 삼각형을 모두 사다리꼴에 곧바로 붙이기

둘 다 사다리꼴에 붙이면 서로 다른 모양은 2가지입니다.

{L,R}, {L,T}, {T,R} → 2 shapes
4STEP 4

경우 2, 삼각형 하나는 사다리꼴에, 나머지 하나는 그 삼각형에 붙이기

하나를 다른 삼각형에 이어 붙이면 새 모양은 1가지뿐입니다.

3 × 2 = 6 arrangements → 1 new shape
5STEP 5

서로 다른 모양 모으기

모두 모으면 2 + 1 = 3가지입니다.

2 + 1 = 3
정답
3 가지
2 + 1 = 3
완성된 도형은 어느 것이나 작은 정삼각형 다섯 개로 이루어진다. 사다리꼴이 세 개 몫이고 낱개 삼각형이 하나씩이기 때문이다. 세 답의 넓이가 모두 같다는 뜻이니 중복해서 세거나 빠뜨린 것이 없다는 좋은 신호다. 세 가지라는 크기도 그럴듯하다. 붙일 자리가 몇 군데 되지 않는 데다 돌리기와 뒤집기가 여러 배치를 하나로 묶어 버리기 때문이다. 한 가지 눈여겨볼 점이 있다. 작은 삼각형 다섯 개가 한 점에 모여 부채처럼 펼쳐진 도형도 종이 위에서는 그려지지만, 그 모양을 만들려면 삼각형을 사다리꼴의 길이 2짜리 아랫변의 절반에만 붙여야 한다. 변끼리 통째로 맞대라는 규칙이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핵심 정리

어떤 변끼리 맞댈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새 도형을 만들 때마다 돌리고 뒤집어 이미 만든 것인지 살펴보세요.

  • 변의 길이를 재어 삼각형을 붙일 수 있는 자리 찾기
  • 사다리꼴이 선대칭임을 알아채기
  • 경우 1, 두 삼각형을 모두 사다리꼴에 곧바로 붙이기
  • 경우 2, 삼각형 하나는 사다리꼴에, 나머지 하나는 그 삼각형에 붙이기
  • 서로 다른 모양 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