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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 초6-2 쌓기나무의 겉넓이

문제

복잡한 모양의 겉넓이

쌓기나무 35개를 5층짜리 계단 피라미드로 쌓았습니다. 층마다 같은 직각 꼭짓점에 맞추어 놓았습니다. 뒤쪽 두 벽은 평평합니다. 이 입체의 겉넓이를 구합니다.
내 답
풀이 과정
전략 공간 상상하기 — 그림을 보며 작은 정사각형 90장을 하나씩 세는 것이야말로 이 문제를 틀리게 푸는 지름길입니다. 계단 뒤에 있는 면을 빠뜨리거나 같은 면을 두 번 세기 때문입니다. 믿을 만한 길은 겉면을 여섯 방향의 평면 그림으로 쪼개어 방향마다 정사각형을 세는 것입니다. 이 입체는 어느 쪽에서 보아도 계단이라 숨는 면이 없고, 방향마다 보이는 모양이 작은 삼각형이나 계단이어서 세기도 쉽습니다. 그래도 면 세기는 어긋날 수 있으니, 마지막에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다시 구합니다. 드러난 면 대신 쌓기나무끼리 맞붙은 자리를 세어 답을 한 번 더 만들고 두 값을 견주어 봅니다.
1STEP 1

입체를 확인하고 자리마다 기둥의 높이 정하기

자리마다 기둥의 높이를 적어 35개를 확인합니다.

15 + 10 + 6 + 3 + 1 = 35
2STEP 2

위에서 보고, 아래에서 보기

위에서 보이는 면은 15장입니다.

5 + 4 + 3 + 2 + 1 = 15
3STEP 3

앞에서 보고, 오른쪽에서 보기

앞과 옆에서도 각각 15장입니다.

5 + 4 + 3 + 2 + 1 = 15
4STEP 4

남은 세 방향은 앞의 세 방향과 똑같기

마주 보는 방향도 같아 모두 90장입니다.

(15 + 15 + 15) × 2 = 90
5STEP 5

면의 개수를 넓이로 바꾸기

한 면이 1이므로 겉넓이는 90입니다.

90 × (1 × 1) = 90 (cm²)
6STEP 6

드러난 면 대신 맞붙은 자리를 세어 확인하기

맞붙은 자리를 세어도 90입니다.

6 × 35 - 2 × 60 = 210 - 120 = 90
정답
90 cm²
15 × 6 = 90
단위가 cm²이니 겉넓이에 알맞고, 면 한 장이 정확히 1 cm²이므로 답이 자연수인 것도 당연합니다. 크기도 자연스럽습니다. 쌓기나무 35개를 다 떼어 놓으면 210 cm²인데 쌓으면 면이 숨기만 하므로 답은 210보다 한참 작아야 하고, 90은 그 조건에 잘 맞습니다. 또 이 입체가 쏙 들어가는 가로 5칸, 세로 5칸, 높이 5칸짜리 정육면체는 쌓기나무 125개에 겉넓이가 150 cm²인데, 쌓기나무가 35개뿐인 이 입체의 90 cm²은 그보다 넉넉히 작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무관한 두 계산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여섯 방향에서 센 15 + 15 + 15의 두 배도 90장, 맞붙은 자리로 구한 210 - 120도 90장입니다.
핵심 정리

위, 앞, 옆에서 본 칸을 세고 두 배 하세요. 계단은 제 몸을 가리지 않으니 15 + 15 + 15의 두 배인 90 cm²이 답이에요.

  • 입체를 확인하고 자리마다 기둥의 높이 정하기
  • 위에서 보고, 아래에서 보기
  • 앞에서 보고, 오른쪽에서 보기
  • 남은 세 방향은 앞의 세 방향과 똑같기
  • 면의 개수를 넓이로 바꾸기
  • 드러난 면 대신 맞붙은 자리를 세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