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6-2 분수의 혼합 계산
인수 세 개짜리로 줄여서 무엇이 약분되는지 보기
짧은 곱으로 앞뒤가 약분되는 모습을 봅니다.
분수끼리의 곱셈은 분자는 분자끼리, 분모는 분모끼리 곱하는 것이라 이미 아는 계산입니다. 곱 전체가 분수 하나로 묶이고 나면 분수선 위아래에 똑같이 있는 수를 지우는 일은 6/8을 약분하던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5.NF.B.4Solve An Easier Related Problem세 인수짜리 연습으로, 각 분자가 옆의 분모를 지우고 양 끝만 남는다는 것이 드러난다.
왜?
어떤 수로 나누는 것은 그 수를 곱한 일을 되돌리므로, 위의 인수와 아래의 같은 인수가 함께 사라진다.
왜?
어느 인수를 먼저 짝짓든 곱은 달라지지 않으므로, 편한 순서대로 지워 나가도 된다.
(1) 같은 약분을 2에서 100까지 밀고 가기
(1)은 끝까지 밀고 가 50 1/2입니다.
큰 수를 곱하는 일은 한 번도 없습니다. 각 분자가 자기 분모보다 1 크다는 것, 그래서 그 분자가 바로 다음 인수의 분모와 같다는 것을 알아채면 계산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5.NF.B.4Look For A Pattern(2) 나눗셈의 사슬을 같은 모양의 곱셈 사슬로 바꾸기
(2)는 나눗셈을 곱셈으로 바꿔 10입니다.
나눗셈을 모두 곱셈으로 바꾸는 그 한 수 덕분에 식 전체의 순서를 바꾸고 한꺼번에 약분할 수 있게 됩니다. 1보다 작은 수로 나누면 값이 커지니, 아주 작은 값이 아니라 10이 나오는 쪽이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6.NS.A.1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3) 올라갔다 내려오는 합을 7 × 7로 읽기
(3)은 올라갔다 내려오는 합이 제곱이라 1/121입니다.
작은 수 열세 개를 더하는 일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 합이 7 × 7이라는 것을 알아채야 분수가 무너집니다. 그다음은 7/77을 1/11로 약분하는 일을 두 번 하는 것뿐입니다.
4.OA.C.5Look For A Pattern(4) 같은 방법이지만 분자가 세 칸 뒤에 놓이는 경우
(4)는 분자가 세 칸 뒤에 놓여 39입니다.
(1)에서는 어긋난 칸이 하나여서 양 끝에 수가 하나씩 남았습니다. 여기서는 분자가 분모보다 3만큼 크니 양 끝에 정확히 세 개씩 남습니다. 몇 칸 밀렸는지만 세어도 계산하기 전에 남을 수가 몇 개인지 알 수 있습니다.
5.NF.B.4Look For A Pattern(5) 뒤엉킨 곱을 깔끔한 두 사슬로 가르기
(5)는 두 사슬로 갈라 50/99입니다.
인수 196개가 뒤죽박죽 섞인 것처럼 보이지만, 두 무더기로 나누어 놓으면 2단계에서 이미 푼 문제가 두 개 생길 뿐입니다. 곱의 순서를 바꾸는 데는 아무 대가도 들지 않습니다. 곱셈의 교환법칙이니까요.
5.NF.B.4Identify Subproblems사슬의 양 끝을 확인하기
사슬의 양 끝만 보아도 모두 맞습니다.
계산에 앞서 살아남을 두 끝을 먼저 말해 두면 실수를 숨길 수 없습니다. 짝이 있어야 할 수가 홀로 남아 있으면 그 자리에서 곧바로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5.OA.A.1Look For A Pattern분수를 줄지어 세워 앞의 분자가 뒤의 분모와 맞물리게 하면, 가운데는 저절로 지워지고 양 끝 두 수만 남습니다.
- 인수 세 개짜리로 줄여서 무엇이 약분되는지 보기
- (1) 같은 약분을 2에서 100까지 밀고 가기
- (2) 나눗셈의 사슬을 같은 모양의 곱셈 사슬로 바꾸기
- (3) 올라갔다 내려오는 합을 7 × 7로 읽기
- (4) 같은 방법이지만 분자가 세 칸 뒤에 놓이는 경우
- (5) 뒤엉킨 곱을 깔끔한 두 사슬로 가르기
- 사슬의 양 끝을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