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6-1 거리와 속력 (1)
아직은 아무것도 견줄 수 없다는 것 알아채기
단위가 달라 지금은 견줄 수 없습니다.
계산에 손대기 전에 단위부터 살피는 습관이 이 문제를 통째로 구해 줍니다. 속력은 거리와 시간이라는 두 값의 짝이고, 두 짝은 양쪽 단위가 다 맞아야 줄을 세울 수 있습니다.
6.RP.A.2Analyze The Units1분에 몇 m인지를 공통 단위로 정하기
공통 단위를 1분에 몇 m로 정합니다.
단위 속력은 아래쪽 수가 1이 되도록 고쳐 쓴 비율입니다. 모든 속력이 '1분에'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위쪽 수끼리 바로 견줄 수 있고, 그래서 이 수고가 값어치를 합니다.
6.RP.A.2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분당 미터를 공통 단위로 고르는 일이 세 속도를 비로소 견줄 수 있게 만든다.
왜?
큰 단위는 언제나 작은 단위의 같은 고정 개수이므로, 어떤 속도든 크기를 바꾸지 않고 분당 미터로 바꿔 부를 수 있다.
왜?
셋 모두 같은 단위의 수가 되고 나면, 둘씩 견주는 비교가 이어져 하나의 완전한 순서가 된다.
민아: 6초를 60초로 늘리기
첫째 사람은 80입니다.
거리와 시간에 같은 수를 곱하면 빠르기는 그대로입니다. 같은 걸음을 열 배 오래 지켜본 것뿐이니까요. 6 × 10 = 60이 되도록 10을 고르면 나눗셈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됩니다.
6.RP.A.3Solve An Easier Related Problem정호: m로 바꾼 뒤 시간을 분으로 쪼개기
둘째 사람은 75입니다.
1시간으로 한 번, 다시 1분으로 한 번, 이렇게 작게 두 걸음으로 나누면 나누는 수가 120 하나가 아니라 2와 60이 됩니다. 게다가 걸음마다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문장이 하나씩 생깁니다.
4.MD.A.1Analyze The Units나영: 10으로 나누기
셋째 사람은 76입니다.
거리는 이미 m이고 시간도 이미 분이라, 남은 일은 시간을 1로 만드는 것뿐이었습니다. 문제의 모든 줄이 똑같은 품을 요구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6.RP.A.3Solve An Easier Related Problem세 값을 표에 적고 순서 정하기
이제 80, 76, 75 순으로 견줄 수 있습니다.
고친 세 값을 기억에 기대어 둘씩 견주지 않고 한 줄에 나란히 적어 두면, 76과 75처럼 아슬아슬한 차이를 거꾸로 읽는 일이 없습니다.
6.RP.A.3Make A Systematic List이름을 차례로 쓰기
이름을 차례로 쓰면 민아, 나영, 정호입니다.
문제가 묻는 것은 수가 아니라 이름이므로, 마지막에 할 일은 정해진 순서를 말로 옮겨 적는 것뿐입니다.
6.RP.A.2Make A Systematic List속력이 저마다 다른 말로 적혀 있으면 누가 빠른지 알 수 없어요. 먼저 모두 '1분에 몇 m'로 바꾸고 나면, 가장 큰 수만 읽으면 됩니다.
- 아직은 아무것도 견줄 수 없다는 것 알아채기
- 1분에 몇 m인지를 공통 단위로 정하기
- 민아: 6초를 60초로 늘리기
- 정호: m로 바꾼 뒤 시간을 분으로 쪼개기
- 나영: 10으로 나누기
- 세 값을 표에 적고 순서 정하기
- 이름을 차례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