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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 초5-2 도형의 합동

문제

삼각형의 합동

세 변이 3.5 cm, 4.5 cm, 2.3 cm이고 세 각이 30도, 50도, 100도인 삼각형이 있습니다. 30도와 50도는 4.5 cm인 변의 양 끝 각입니다. 그 삼각형을 설명하는 다섯 가지 문장이 있습니다. 삼각형을 하나로 정하는 설명을 모두 고릅니다.
30° 50° 100° 3.5 cm 2.3 cm 4.5 cm
내 답
풀이 과정
전략 가능성 지우기 — 후보가 ①부터 ⑤까지 딱 다섯 개뿐입니다. 이렇게 개수가 정해진 목록이라면 하나씩 붙들고 남길지 지울지를 판정해 나가면 됩니다. 다만 판정을 제대로 하려면 먼저 그림에서 어느 부분이 어느 부분과 이웃해 있는지를 빠짐없이 적어 두어야 합니다. 30°인 각이 4.5 cm와 3.5 cm 사이에 있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삼각형이 하나로 정해지는지는 길이와 각의 값만이 아니라 그것들이 놓인 자리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조건이 헐거워 보이면 그 조건은 만족하면서 그림과 확실히 다른 삼각형을 실제로 하나 그려 봅니다. 그런 그림이 한 개만 나와도 그 조건은 그 자리에서 지워집니다.
1STEP 1

어느 부분이 어느 부분 옆에 있는지 적어 두기

어느 부분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적어 둡니다.

30° + 50° + 100° = 180°
2STEP 2

삼각형을 하나로 못 박는 조건은 무엇인가

삼각형을 못 박으려면 변이 적어도 하나 필요합니다.

3STEP 3

① 두 변만 주어졌다 — 지웁니다

①은 두 변뿐이라 지웁니다.

30° → 2.3 cm, 90° → 5.7 cm
4STEP 4

② 두 변과 그 끼인각 — 남깁니다

②는 두 변과 끼인각이라 남깁니다.

3.5 cm, 30°, 4.5 cm → 나머지 변 2.3 cm
5STEP 5

③ 세 변 — 남깁니다

③은 세 변이라 남깁니다.

3.5 cm, 4.5 cm, 2.3 cm
6STEP 6

④ 세 각만 주어졌다 — 지웁니다

④는 세 각뿐이라 지웁니다.

4.5 × 2 = 9, 3.5 × 2 = 7, 2.3 × 2 = 4.6 cm
7STEP 7

⑤ 한 변과 그 양 끝 각 — 남깁니다

⑤는 한 변과 양 끝 각이라 남깁니다.

30°, 4.5 cm, 50° → 나머지 두 변 3.5 cm, 2.3 cm
8STEP 8

살아남은 것 모으기

살아남은 것은 ②, ③, ⑤입니다.

{②, ③, ⑤}
정답
②, ③, ⑤
지운 두 조건은 흔히 걸려 넘어지는 바로 그 두 함정이고, 둘 다 느낌이 아니라 실제 삼각형을 하나 더 그려서 지웠습니다. ①은 벌어진 각을 90°로 열어 나머지 변을 약 2.3 cm에서 약 5.7 cm까지 늘려 보였고, ④는 세 각을 그대로 두고 세 변만 9 cm, 7 cm, 4.6 cm로 두 배 늘려 보였습니다. 남긴 세 조건은 그림과 부분 하나하나가 맞아떨어집니다. ②의 30°는 그림에서도 4.5 cm와 3.5 cm 사이에 실제로 끼어 있고, ③은 세 변의 길이를 그대로 쓰며, ⑤의 30°와 50°는 4.5 cm인 그 변의 양 끝에 붙어 있습니다. 셋 중 어느 것으로 다시 그려도 세 변이 4.5 cm, 3.5 cm, 2.3 cm이고 세 각이 30°, 50°, 100°인 그림의 삼각형이 나옵니다.
핵심 정리

세 변, 또는 두 변과 그 사이에 낀 각, 또는 한 변과 그 양 끝 각. 이 셋 중 하나에 못 미치면 삼각형은 아직 마음대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어느 부분이 어느 부분 옆에 있는지 적어 두기
  • 삼각형을 하나로 못 박는 조건은 무엇인가
  • ① 두 변만 주어졌다 — 지웁니다
  • ② 두 변과 그 끼인각 — 남깁니다
  • ③ 세 변 — 남깁니다
  • ④ 세 각만 주어졌다 — 지웁니다
  • ⑤ 한 변과 그 양 끝 각 — 남깁니다
  • 살아남은 것 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