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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 초4-2 도형의 이동과 각도

문제

겹쳐진 도형

정사각형 세 개가 한 점을 함께 꼭짓점으로 가집니다. 시계 방향으로 센 반직선 여섯 개 가운데 1번과 4번, 2번과 5번, 3번과 6번이 각각 한 정사각형의 두 변입니다. 양 끝의 두 각이 45도와 25도로 주어집니다. 가운데 세 각 ㉠, ㉡, ㉢을 구합니다.
45° 1 2 3 25°
내 답
풀이 과정
전략 작은 문제로 쪼개기 — 정사각형 세 개가 한 점에 몰려 있으면 뒤엉켜 보이지만, 정사각형 하나하나가 하는 말은 아주 단순합니다. "내 두 반직선은 90° 벌어져 있다"뿐이지요. 그러니 그림 전체와 씨름하는 대신 정사각형을 하나씩 떼어 냅니다. 작은 문제 세 개, 곧 "이 세 각을 더하면 90°"라는 문장 세 개가 나옵니다. 그다음 이 세 문장을 다시 정리해 보면, 두 문장이 거의 같은 각들을 나누어 가지고 있어서 하나에서 다른 하나를 빼면 모르는 각이 한 번에 하나씩 벗겨집니다.
1STEP 1

여섯 반직선을 차례로 세우고 다섯 각에 이름 붙이기

여섯 반직선을 차례로 세우고 다섯 각에 이름을 붙입니다.

반직선 1,2,3,4,5,6 각 45°, ㉠, ㉡, ㉢, 25°
2STEP 2

정사각형마다 하는 말을 식으로 적기

정사각형마다 90도짜리 식이 하나씩 나옵니다.

45° + ㉠ + ㉡ = 90°, ㉠ + ㉡ + ㉢ = 90°, ㉡ + ㉢ + 25° = 90°
3STEP 3

첫째 정사각형에서 ㉠ + ㉡ 구하기

첫째 식에서 ㉠ + ㉡ = 45도입니다.

㉠ + ㉡ = 90° - 45° = 45°
4STEP 4

그 값을 둘째 정사각형에 넣어 ㉢ 구하기

둘째 식에 넣으면 ㉢은 45도입니다.

45° + ㉢ = 90° → ㉢ = 45°
5STEP 5

셋째 정사각형으로 ㉡ 구하기

셋째 식에서 ㉡은 20도입니다.

㉡ + 45° + 25° = 90° → ㉡ = 90° - 70° = 20°
6STEP 6

다시 돌아와 ㉠ 구하기

돌아와 ㉠은 25도입니다.

㉠ = 45° - 20° = 25°
정답
25, 20, 45
90 − 45 = 45, 90 − 70 = 20
세 답 모두 0보다 크고 90°보다 훨씬 작은데, 그림에서 다섯 각이 정사각형의 직각 안에 얇게 끼워진 모습과 잘 맞습니다. 세 정사각형의 식에 답을 되넣어도 모두 맞습니다. 첫째 정사각형은 45° + 25° + 20° = 90°, 둘째 정사각형은 25° + 20° + 45° = 90°, 셋째 정사각형은 20° + 45° + 25° = 90°입니다. 크기를 한 번 더 살펴보면, 1번 반직선에서 6번 반직선까지 부챗살 전체는 45° + 25° + 20° + 45° + 25° = 160°로 왼쪽 수평 방향에서 오른쪽 방향까지의 평각 180°보다 넉넉히 작습니다. 그림에서 6번 반직선이 수평으로 눕지 않고 오른쪽 위로 비스듬히 올라간 것과 일치합니다.
핵심 정리

정사각형의 꼭짓점은 언제나 딱 90°예요. 그래서 겹쳐 놓인 정사각형 하나하나가 짧은 덧셈식이 되고, 모르는 각이 한 개씩 차례로 튀어나온답니다.

  • 여섯 반직선을 차례로 세우고 다섯 각에 이름 붙이기
  • 정사각형마다 하는 말을 식으로 적기
  • 첫째 정사각형에서 ㉠ + ㉡ 구하기
  • 그 값을 둘째 정사각형에 넣어 ㉢ 구하기
  • 셋째 정사각형으로 ㉡ 구하기
  • 다시 돌아와 ㉠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