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4-2 삼각형과 각도
잘라 낸 세 조각에 이름 붙이고 그림에 모두 적기
잘라 낸 세 조각은 정삼각형이라 세 변이 같습니다.
'정삼각형'이라는 말 한마디가 모든 일을 해 줍니다. 한 변만 알면 세 변을 다 아는 셈이니, 기호 하나를 세 곳에 한꺼번에 적을 수 있습니다.
4.G.A.1Draw A Diagram20 cm짜리 변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적기
20 cm짜리 변마다 조각 둘과 남은 변이 놓입니다.
큰 정삼각형의 한 변은 20 cm짜리 자를 세 도막으로 자른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세 도막을 다시 더하면 20이 되어야 합니다.
3.MD.D.8Identify Subproblems세 식을 한꺼번에 더하기
세 식을 더하면 조각의 합은 22 cm입니다.
여기가 이 문제의 멋진 대목입니다. 모르는 길이 셋을 하나씩 쫓아다니지 말고 '그 셋의 합'만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합은 세 변의 식을 모두 더하는 순간 그대로 나옵니다.
4.OA.A.3Change Focus Count The Complement세 변에 대한 문장을 한꺼번에 더하면 자른 길이에 대한 식 하나가 나오며, 각각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다.
왜?
20센티미터인 각 변은 그 위의 조각들을 이어 붙인 것이므로, 모든 변이 그 위의 자른 길이에 대한 참인 진술을 준다.
왜?
참인 등식을 나란히 더해도 참이 유지되므로, 세 개의 따로 된 사실을 하나로 합칠 수 있다.
육각형을 한 바퀴 돌며 여섯 변 더하기
남은 세 변의 합 16에 더해 둘레는 38 cm입니다.
둘레는 '한 바퀴 걸으면서 걸은 길이를 모두 더한 것'입니다. 길이가 적히지 않은 세 변은 다름 아닌 잘린 길이 셋이고, 그 합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3.MD.D.8Identify Subproblems잘린 길이를 하나씩 구해 검산하기
조각을 하나씩 구해도 38 cm로 같습니다.
㉠ + ㉡ + ㉢ = 22를 알고 나면, 어떤 기호가 빠져 있는 식을 골라 그 기호 하나씩을 벗겨 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모든 수를 그림과 맞대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OA.A.3Guess And Check잘라 낸 모퉁이가 각각 얼마인지는 몰라도 됩니다. 큰 정삼각형의 세 변을 한꺼번에 더하면 그 셋의 합이 나오고, 그 합이 바로 잴 수 없었던 육각형의 세 변이니까요.
- 잘라 낸 세 조각에 이름 붙이고 그림에 모두 적기
- 20 cm짜리 변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적기
- 세 식을 한꺼번에 더하기
- 육각형을 한 바퀴 돌며 여섯 변 더하기
- 잘린 길이를 하나씩 구해 검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