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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 초4-1 도형의 이동

문제

거울에 비친 모양

정육각형이 세 대각선으로 정삼각형 여섯 개로 나뉘고 그 안에 무늬가 있습니다. 거울은 오른쪽 위 꼭짓점에서 왼쪽 아래 꼭짓점까지 대각선을 따라 세워져 있습니다. ㉠ 방향과 ㉡ 방향에서 각각 거울을 봅니다. 보이는 무늬와 비친 모양이 합쳐진 그림을 그립니다.
mirror 2 1 Shape seen from 1 Shape seen from 2
내 답
풀이 과정
전략 그림 그리기 — 이 문제를 여는 열쇠는 딱 하나입니다. 거울은 건너편 절반을 보여 주지 않고, 이쪽 절반을 두 번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답은 삼각형 여섯 개가 아니라 세 개의 무늬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삼각형을 하나씩 짚어 가며, 보는 사람 쪽에 있는 세 개는 그대로 두고 각각을 거울선 건너 마주 보는 삼각형으로 옮겨 그리기로 합니다. 삼각형 여섯 개를 정해진 차례로 훑으면 빠뜨릴 일이 없고, 진짜 거울을 종이에 세워 보면 결과를 한순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STEP 1

보는 사람에게 실제로 무엇이 보이는지 따져 보기

보는 쪽 절반만 보이고 먼 절반은 가려집니다.

2STEP 2

삼각형 여섯 개를 짝지어 두기

거울선을 사이에 둔 삼각형끼리 을 지어 둡니다.

3STEP 3

㉠에서 본 모양 만들기: 가까운 절반은 그대로 옮기기

㉠에서는 가까운 삼각형 셋을 그대로 옮깁니다.

4STEP 4

㉠에서 본 모양 만들기: 조각마다 거울선 너머로 옮겨 그리기

그 무늬를 거울선 너머로 뒤집어 그리면 ㉠의 답입니다.

5STEP 5

㉡에서 본 모양 만들기: 가까운 절반은 그대로 옮기기

㉡에서는 반대쪽 삼각형 셋이 가까운 절반입니다.

6STEP 6

㉡에서 본 모양 만들기: 조각마다 거울선 너머로 옮겨 그리기

마찬가지로 뒤집어 옮기면 ㉡의 답입니다.

7STEP 7

두 답이 대칭인지 확인하기

두 그림 모두 거울선에 대해 대칭입니다.

정답
보이는 절반과 그 대칭으로 이루어진 육각형 둘
두 답 모두 거울이 서 있던 대각선을 따라 접으면 자기 자신에 포개져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칠해진 양도 그럴듯합니다. 답마다 삼각형 세 개 분량의 무늬가 두 번씩 그려졌으니 칠해진 넓이는 원래 그 절반이 갖고 있던 넓이의 꼭 두 배이고, 가려진 절반에 있던 조각은 어느 답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세부도 맞춰 봅니다. 작은 원은 ㉡ 쪽에 살고 있으니 ㉡의 답에는 나오고 ㉠의 답에는 나오지 않으며, 가는 선은 반대로 ㉠의 답에만 나옵니다. 둘 사이에 거울이 서 있다면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결과입니다.
핵심 정리

거울은 건너편 절반을 절대 보여 주지 않아요. 가까운 절반을 두 번 보여 줄 뿐이라서, 보이는 그림은 언제나 거울선을 따라 접으면 자기 자신에 포개진답니다.

  • 보는 사람에게 실제로 무엇이 보이는지 따져 보기
  • 삼각형 여섯 개를 짝지어 두기
  • ㉠에서 본 모양 만들기: 가까운 절반은 그대로 옮기기
  • ㉠에서 본 모양 만들기: 조각마다 거울선 너머로 옮겨 그리기
  • ㉡에서 본 모양 만들기: 가까운 절반은 그대로 옮기기
  • ㉡에서 본 모양 만들기: 조각마다 거울선 너머로 옮겨 그리기
  • 두 답이 대칭인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