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6-2 원의 둘레
정사각형에서 원의 지름과 반지름 읽어 내기
정사각형에서 지름은 2 cm, 반지름은 1 cm입니다.
정사각형 안에 네 변을 모두 스칠 만큼 꽉 끼어 있는 원은 더 커질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원의 폭이 곧 정사각형의 폭입니다. 그림에서 지름을 찾아내고 나면 반지름은 그 절반일 뿐입니다.
7.G.B.4Draw A Diagram정육각형을 삼각형 여섯 개로 쪼개어 한 변 구하기
정육각형의 한 변은 반지름과 같습니다.
원 안에 그리기에 정육각형이 가장 다정한 도형인 까닭이 바로 이 한 가지 사실입니다. 각의 크기만 따져도 여섯 조각이 모두 정삼각형이 되어 버리므로, 필요한 변의 길이가 이미 알고 있는 반지름이 됩니다. 새로 재거나 어려운 계산을 할 일이 없습니다.
8.G.A.5Identify Subproblems정육각형의 여섯 변을 더하기
정육각형의 둘레는 6 cm입니다.
둘레는 바깥을 한 바퀴 걸어간 거리입니다. 정다각형이라면 같은 변이 되풀이되니 곱셈 한 번으로 끝납니다.
3.MD.D.8Identify Subproblems정사각형의 네 변을 더하기
정사각형의 둘레는 8 cm입니다.
여기서 정사각형은 바깥을 감싸는 껍데기이고 그 한 변이 곧 지름입니다. 그러니 둘레는 지름 네 개분일 뿐, 새로 잴 것이 없습니다.
4.MD.A.3Identify Subproblems원의 둘레를 두 둘레 사이에 가두기
원의 둘레는 그 둘 사이에 있습니다.
굽은 선을 자로 정확히 재는 일은 누구도 할 수 없지만, 곧은 변을 재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작은 도형과 확실히 큰 도형 사이에 모르는 곡선을 가두어 놓으면, 잴 수 없던 것 하나가 잴 수 있는 것 둘로 바뀝니다.
7.G.B.4Solve An Easier Related Problem둘레는 육각형의 둘레와 정사각형의 둘레 사이에 갇히는데, 하나는 원 안에, 다른 하나는 원 밖에 있기 때문이다.
왜?
안쪽 도형의 경계는 원보다 짧고 바깥 도형의 경계는 더 길므로, 두 한계가 원을 사이에 두고 이어진다.
왜?
각 다각형의 둘레는 곧은 변을 이어 붙인 것이므로, 굽은 것을 재지 않고도 두 한계를 구할 수 있다.
세 값을 모두 지름으로 나누어 원주율 드러내기
지름으로 나누면 원주율은 3과 4 사이입니다.
여기서 쓸모 있는 생각 두 가지가 만납니다. 하나는 같은 양수로 나누어도 순서는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달리기에서 모든 거리를 절반으로 줄여도 등수가 바뀌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cm를 cm로 나누면 단위가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주율은 단위 없는 그냥 수이고, 동전에서 재든 운동장 트랙에서 재든 같은 값이 나옵니다.
7.EE.B.4Analyze The Units무엇을 한 번도 쓰지 않았는지 짚어 보기
정사각형의 크기는 한 번도 쓰이지 않았습니다.
3을 '반지름 여섯 개가 원을 둘러싸고 지름은 반지름 두 개다'라고 읽으면, 아래쪽 경계가 왜 지저분한 수가 아니라 딱 3인지가 보입니다. 그리고 변을 더 늘릴수록 어림이 좋아지는 까닭도 같이 보입니다.
7.G.B.4Solve An Easier Related Problem원을 안쪽 정육각형과 바깥쪽 정사각형 사이에 가두면, 원주율이 얼마인지 한 번도 듣지 않고도 그 값이 3과 4 사이라는 것을 밝힐 수 있어요.
- 정사각형에서 원의 지름과 반지름 읽어 내기
- 정육각형을 삼각형 여섯 개로 쪼개어 한 변 구하기
- 정육각형의 여섯 변을 더하기
- 정사각형의 네 변을 더하기
- 원의 둘레를 두 둘레 사이에 가두기
- 세 값을 모두 지름으로 나누어 원주율 드러내기
- 무엇을 한 번도 쓰지 않았는지 짚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