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5-2 패리티
동전 하나를 계속 뒤집으며 지켜보기
한 동전을 뒤집으면 면이 번갈아 바뀝니다.
뒤집기를 둘씩 짝지어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물건을 둘씩 짝지어 홀수인지 짝수인지 가리는 방법 그대로입니다. 짝이 맞는 두 번은 서로 지워지고, 마지막에 짝 없이 남은 한 번이 있느냐 없느냐가 면을 정합니다.
2.OA.C.3Create A Physical Representation순서는 버리고 횟수만 적어 두기
동전별 횟수를 더하면 전체 횟수입니다.
복잡한 순서를 횟수 3개로 다시 적는 순간 문제가 작아집니다. 11번을 상자 3개에 나누어 담으면 상자에 담긴 수를 다시 더해 11이 된다는 것쯤은 초등학생도 바로 압니다.
2.OA.A.1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모든 일을 해내는 성질 하나로 정리하기
짝수 번이면 그림면, 홀수 번이면 숫자면입니다.
자연수를 더할 때 홀짝은 정해진 규칙을 따릅니다. 짝수+짝수는 짝수, 홀수+짝수는 홀수, 홀수+홀수는 짝수입니다. 그래서 부분이 보이지 않아도 합의 홀짝만 알면 부분에 대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3.OA.D.9Look For A Pattern동전의 면은 몇 번 뒤집혔는지에만 달려 있고, 그 뒤집기가 언제 일어났는지에는 달려 있지 않다.
왜?
뒤집을 때마다 동전이 두 면 사이를 오가므로, 두 번은 서로 지워지고 홀짝만이 살아남는다.
왜?
전체 과정은 낱낱의 뒤집기를 합친 것이므로, 그것들이 온 순서가 마지막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없다.
(1) 11번, 첫 번째와 세 번째가 그림면일 때
(1)에서 남은 동전의 횟수는 홀수입니다.
실제 횟수가 몇인지는 끝까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 짝수 둘의 합은 짝수뿐이고, 홀수에서 짝수를 빼면 반드시 홀수가 남습니다. 이 사실 하나가 가려진 동전을 못 박아 줍니다.
3.OA.D.9Look For A Pattern(1) 실제 뒤집기 한 가지로 확인하기
그러니 두 번째 동전은 숫자면입니다.
그림에 맞는 쉬운 예를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은 홀짝 논리를 잘못 읽지 않았는지 값싸게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20 이하의 덧셈 한 번이면 끝납니다.
2.OA.A.1Solve An Easier Related Problem(2) 20번, 첫 번째가 숫자면일 때
(2)에서 남은 두 동전의 횟수 합은 홀수입니다.
두 수를 더할 때의 홀짝 규칙은 바둑돌로 익힌 그대로입니다. 홀수+홀수도, 짝수+짝수도 짝을 남김없이 맞출 수 있으니, 합이 홀수가 되는 길은 홀수와 짝수를 하나씩 쓰는 것뿐입니다.
3.OA.D.9Look For A Pattern(2) 횟수를 다시 면으로 읽기
그래서 두 동전은 서로 다른 면입니다.
그림에는 똑같이 맞으면서 어느 동전이 숫자면인지는 서로 다른 예가 두 개 있다는 사실이, '서로 다른 면'까지가 알 수 있는 전부임을 보여 줍니다. 문제가 딱 거기까지만 물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OA.C.3Solve An Easier Related Problem동전은 몇 번 뒤집혔는지만 기억할 뿐 언제 뒤집혔는지는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체 횟수의 홀짝만 알아도 보이지 않는 동전까지 알아맞힐 수 있습니다.
- 동전 하나를 계속 뒤집으며 지켜보기
- 순서는 버리고 횟수만 적어 두기
- 모든 일을 해내는 성질 하나로 정리하기
- (1) 11번, 첫 번째와 세 번째가 그림면일 때
- (1) 실제 뒤집기 한 가지로 확인하기
- (2) 20번, 첫 번째가 숫자면일 때
- (2) 횟수를 다시 면으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