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사고력 · 초5-2 정육면체 탐구
꼭짓점에 이름을 붙여 자른 자리를 적을 수 있게 하기
꼭짓점에 이름을 붙여 자른 자리를 적을 수 있게 합니다.
이름 붙이기는 괜한 일이 아닙니다. 이름이 없으면 어느 점을 이었는지 말할 수 없고, 그려 놓은 도형이 정말 원하던 도형인지 확인하기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K.G.B.4Draw A Diagram핵심 규칙 — 변은 면에서 나오고, 한 면에 변 하나
변은 지나간 면마다 하나씩 생깁니다.
이 한 문장이 '평면을 찾아라'를 '어느 면들을 지날지 고르라'로 바꿔 줍니다. 여섯 면 가운데 셋이나 넷이나 여섯을 고르는 일은 정육면체를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할 수 있습니다.
7.G.A.3Make A Systematic List단면의 각 변은 정육면체의 한 면에서 나오므로, 변의 개수가 잘린 면의 개수를 넘을 수 없다.
왜?
평평한 자름은 평평한 면과 직선으로 만나며, 한 면과는 그런 직선 하나로만 만날 수 있다.
왜?
단면의 테두리는 그 곧은 조각들을 빈틈 없이 이어 붙인 것이므로, 변은 곧 만난 면들이다.
첫째 — 정삼각형: 모퉁이를 잘라 낸다
모퉁이를 자르면 정삼각형이 됩니다.
정육면체의 모퉁이마다 똑같은 정사각형 세 개가 둘러싸고 있으니, 모퉁이를 고르게 잘라 내면 세 변이 똑같은 삼각형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여덟 모퉁이 어디를 잘라도 같은 정삼각형이 나옵니다.
7.G.A.3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둘째 — 이등변이지만 정삼각형은 아니게: 한 꼭짓점을 아래로 내린다
한 꼭짓점을 내리면 이등변삼각형이 됩니다.
'이등변'은 대칭이 거저 주고, 남은 일은 어쩌다 정삼각형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뿐인데 그것은 피타고라스 비교 한 번이면 끝납니다. 모퉁이를 자른 삼각형의 한 꼭짓점을 모서리를 따라 아래로 내리는 것이, 대칭은 지키면서 정삼각형만 깨뜨리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8.G.B.7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셋째 — 정사각형: 한가운데를 나란히 자른다
한가운데를 나란히 자르면 정사각형입니다.
면과 나란하게 자르는 것은 식빵 한 덩이에서 한 조각을 써는 것과 같습니다. 잘린 면은 식빵의 끝면을 그대로 베낀 모양입니다.
7.G.A.3Draw A Diagram넷째 —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 마주 보는 두 모서리를 지나게 자른다
마주 보는 두 모서리를 지나면 직사각형입니다.
정육면체에서 마주 보는 두 모서리를 지나게 자르면 언제나 이 길쭉한 직사각형이 나옵니다. 정육면체에서 잘라 낼 수 있는 가장 큰 직사각형인데, 정사각형의 대각선은 늘 한 변보다 기니 절대로 정사각형이 되지 않습니다.
8.G.B.7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다섯째 — 직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 평행한 두 변의 길이를 다르게
평행한 두 변의 길이를 다르게 하면 사다리꼴입니다.
평행사변형이 아니라 사다리꼴을 얻으려면 마주 보는 두 면을 길이가 다른 선분으로 지나가야 합니다. 여기서는 아랫면을 대각선 전체로 가로지르는 대신, 윗면은 꼭짓점 ㄱ 근처만 살짝 잘라 냅니다.
5.G.B.4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여섯째 — 정사각형이 아닌 마름모: 정육면체의 대각선을 따라 자른다
정육면체의 대각선을 따라 자르면 마름모입니다.
넷째에서 만든 직사각형을 그 중심을 축으로 기울여 꼭짓점이 모서리의 한가운데로 미끄러져 가게 하면, 직각 넷이 예각 둘과 둔각 둘로 바뀌면서 네 변의 길이는 그대로 남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사각형이 아닌 마름모입니다.
5.G.B.4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일곱째 — 정육각형: 여섯 면을 한꺼번에 지나간다
여섯 면을 한꺼번에 지나면 정육각형입니다.
변이 여섯 개가 되는 길은 이것뿐이고, 찰흙으로 꼭 해 볼 만합니다. 정육면체를 긴 대각선에 수직으로, 정확히 중심을 지나게 자르면 또 정사각형이 나오려니 했던 자리에 반듯한 육각형이 나타납니다.
7.G.A.3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실제로 잘라 하나하나 확인하기
실제로 잘라 보면 일곱 가지가 모두 됩니다.
단면은 그림만 보고는 믿기 어렵습니다. 비스듬한 겨냥도가 모든 도형을 늘여 놓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번 자르면 의심할 것이 없어지고, 문제집도 바로 이 방법을 권합니다.
5.G.B.4Create A Physical Representation꼭짓점 말고 면을 세어 보세요. 평평하게 자른 면이 지나간 면들이 그대로 단면의 변이 되니, 정육면체에서는 변이 셋, 넷, 다섯, 여섯까지 나오고 여섯을 넘는 일은 없습니다.
- 꼭짓점에 이름을 붙여 자른 자리를 적을 수 있게 하기
- 핵심 규칙 — 변은 면에서 나오고, 한 면에 변 하나
- 첫째 — 정삼각형: 모퉁이를 잘라 낸다
- 둘째 — 이등변이지만 정삼각형은 아니게: 한 꼭짓점을 아래로 내린다
- 셋째 — 정사각형: 한가운데를 나란히 자른다
- 넷째 —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 마주 보는 두 모서리를 지나게 자른다
- 다섯째 — 직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 평행한 두 변의 길이를 다르게
- 여섯째 — 정사각형이 아닌 마름모: 정육면체의 대각선을 따라 자른다
- 일곱째 — 정육각형: 여섯 면을 한꺼번에 지나간다
- 실제로 잘라 하나하나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