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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 초5-2 정육면체 탐구

문제

정육면체의 단면

똑같은 정육면체 7개에 점이 20개씩 찍혀 있습니다. 꼭짓점 8곳과 모서리 한가운데 12곳입니다. 정육면체마다 점들을 지나는 평면으로 한 번 자릅니다. 잘린 면이 일곱 가지 모양이 되게 자릅니다.
an equilateral triangle an isosceles triangle that is not equilateral a square a rectangle that is not a square a trapezoid that is not a rectangle a rhombus that is not a square a regular hexagon
내 답
풀이 과정
전략 공간 상상하기 — 자르는 면을 마구잡이로 짐작해서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은 규칙 하나입니다. 단면의 변의 개수는 자르는 면이 지나가는 정육면체 면의 개수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변을 몇 개로 할지(3개, 4개, 6개)를 먼저 정해 어느 면들을 지나야 하는지 알아낸 다음에야 구체적인 자르는 면을 찾습니다. 나머지는 두 규칙이 해결해 줍니다. 마주 보는 두 면에서 나온 변은 평행하고, 정육면체 자체의 대칭이 두 변을 맞바꾼다면 그 두 변은 정말로 길이가 같습니다. 여덟 꼭짓점에 이름을 붙여 두면 답을 흐릿한 말 대신 점의 목록으로 짧게 적을 수 있고, 지우개나 찰흙 덩어리를 실제로 잘라 보는 것은 문제집이 권하는 확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1STEP 1

꼭짓점에 이름을 붙여 자른 자리를 적을 수 있게 하기

꼭짓점에 이름을 붙여 자른 자리를 적을 수 있게 합니다.

2STEP 2

핵심 규칙 — 변은 면에서 나오고, 한 면에 변 하나

변은 지나간 면마다 하나씩 생깁니다.

변의 개수 = 자르는 면이 지나는 면의 개수, 3 ≤ 변의 개수 ≤ 6
3STEP 3

첫째 — 정삼각형: 모퉁이를 잘라 낸다

모퉁이를 자르면 정삼각형이 됩니다.

△ ㄴㄹㅅ: ㄴㄹ = ㄹㅅ = ㅅㄴ = 면의 대각선
4STEP 4

둘째 — 이등변이지만 정삼각형은 아니게: 한 꼭짓점을 아래로 내린다

한 꼭짓점을 내리면 이등변삼각형이 됩니다.

ㄴM_ㄷㅅ = ㄹM_ㄷㅅ = √(2²+1²) = √(5), ㄴㄹ = √(2²+2²) = 2√(2) ≠ √(5)
5STEP 5

셋째 — 정사각형: 한가운데를 나란히 자른다

한가운데를 나란히 자르면 정사각형입니다.

각 변 = 모서리, 각 각 = 90°
6STEP 6

넷째 —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 마주 보는 두 모서리를 지나게 자른다

마주 보는 두 모서리를 지나면 직사각형입니다.

ㅂㅅ = ㄱㄹ = 2, ㅅㄹ = ㅂㄱ = 2√(2), 2 ≠ 2√(2)
7STEP 7

다섯째 — 직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 평행한 두 변의 길이를 다르게

평행한 두 변의 길이를 다르게 하면 사다리꼴입니다.

M_ㄱㄴM_ㄱㄹ = 1/2ㄴㄹ = 1/2ㅂㅇ, √(2) ≠ 2√(2)
8STEP 8

여섯째 — 정사각형이 아닌 마름모: 정육면체의 대각선을 따라 자른다

정육면체의 대각선을 따라 자르면 마름모입니다.

ㅂM_ㄷㅅ = M_ㄷㅅㄹ = ㄹM_ㄱㅁ = M_ㄱㅁㅂ = √(5); ㅂㄹ = 2√(3) ≠ 2√(2) = M_ㄷㅅM_ㄱㅁ
9STEP 9

일곱째 — 정육각형: 여섯 면을 한꺼번에 지나간다

여섯 면을 한꺼번에 지나면 정육각형입니다.

각 변 = 1/2×(면의 대각선) = √(2) (모서리가 2일 때)
10STEP 10

실제로 잘라 하나하나 확인하기

실제로 잘라 보면 일곱 가지가 모두 됩니다.

정답
일곱 가지 모두 가능
3, 4, 5, 6
일곱 번의 자르기가 모두 표시된 점, 곧 꼭짓점과 모서리의 한가운데 점만 쓰고 있으니 조건에 맞습니다. 변의 개수도 3, 3, 4, 4, 4, 4, 6으로 모두 정육면체가 낼 수 있는 범위 안이고, 면 6개를 넘어선 적이 없습니다. '아닌' 조건은 눈대중이 아니라 실제 비교로 확인했습니다. 둘째는 √(5) ≠ 2√(2)이므로 정삼각형이 아니고, 넷째는 2 ≠ 2√(2)이므로 정사각형이 아니며, 다섯째는 평행한 두 변이 √(2)와 2√(2)라서 평행사변형이 아니고 따라서 직사각형도 아닙니다. 여섯째는 두 대각선이 2√(3)과 2√(2)로 달라서 마름모이되 정사각형은 아닙니다. 변의 개수 규칙은 한계도 알려 줍니다. 평면이 한 면과 만나는 선분은 많아야 하나이고 정육면체의 면은 6개뿐이므로, 정육면체의 단면은 변이 7개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칠각형 단면은 불가능하고, 같은 면을 두 번 자르는 모양도 마찬가지입니다.
핵심 정리

꼭짓점 말고 면을 세어 보세요. 평평하게 자른 면이 지나간 면들이 그대로 단면의 변이 되니, 정육면체에서는 변이 셋, 넷, 다섯, 여섯까지 나오고 여섯을 넘는 일은 없습니다.

  • 꼭짓점에 이름을 붙여 자른 자리를 적을 수 있게 하기
  • 핵심 규칙 — 변은 면에서 나오고, 한 면에 변 하나
  • 첫째 — 정삼각형: 모퉁이를 잘라 낸다
  • 둘째 — 이등변이지만 정삼각형은 아니게: 한 꼭짓점을 아래로 내린다
  • 셋째 — 정사각형: 한가운데를 나란히 자른다
  • 넷째 —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 마주 보는 두 모서리를 지나게 자른다
  • 다섯째 — 직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 평행한 두 변의 길이를 다르게
  • 여섯째 — 정사각형이 아닌 마름모: 정육면체의 대각선을 따라 자른다
  • 일곱째 — 정육각형: 여섯 면을 한꺼번에 지나간다
  • 실제로 잘라 하나하나 확인하기
이어서 풀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