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거울에 비친 시계는 왼쪽과 오른쪽이 바뀐다.
거울에 비친 시계 두 개가 있습니다. 바르게 읽으면 '잠든 시각' 시계는 4시 52분, '일어난 시각' 시계는 5시 37분입니다. 정호가 몇 시간 몇 분 동안 낮잠을 잤는지 구합니다.
측정·데이터
문제
거울에 비친 모습을 바르게 되돌리면 실제 시각이 나옵니다: 잠든 시각 4시 52분, 일어난 시각 5시 37분.
거울은 좌우를 바꾸므로, 되돌리는 모습을 떠올리면 실제 시계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2.MD.C.7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4시 52분에서 5시까지는 8분이 걸립니다.
먼저 정시까지 올려 두면 나머지 세기가 쉬워집니다.
3.MD.A.1Identify Subproblems5시에서 5시 37분까지는 다시 37분이므로, 낮잠 전체 시간은 8 + 37분입니다.
두 시각이 한 시간 안에 들어오므로 두 부분을 합해도 1시간이 안 됩니다.
3.MD.A.1Identify Subproblems4시 52분부터 5시 37분까지의 전체 낮잠 시간은 5시까지 가는 8분과 5시부터 5시 37분까지의 분을 더한 것과 같다.
시계 위에서 두 조각이 끝과 끝을 맞대고 있어서 — 첫 조각이 5시에서 끝나고 바로 그 자리에서 둘째 조각이 시작되어 — 둘을 합치면 4시 52분부터 5시 37분까지 빠뜨림도 겹침도 없이 이어진다.
조각들이 빈틈도 겹침도 없이 전체 구간을 덮으면, 그 길이들을 더하면 전체 구간의 길이가 된다.
첫 조각이 8분인 까닭은 52가 60분이라는 온전한 한 시간에 이르려면 8이 더 필요하고, 그 모자란 양이 바로 60에서 52를 뺀 값이기 때문이다.
60에서 52를 빼면 52에 더해 60을 만든 수가 드러나는데, 뺄셈이 덧셈을 되돌리기 때문이다.
머릿속으로 거울 시계를 뒤집어 읽은 다음, 다음 시각까지 분을 세면 끝! 3학년 시계 읽기에 공간 뒤집기를 더한 거예요!